부산은 천국인 듯
..카테고리를 뭘로 하지? -..-
1.
지난 금요일,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기차를 타고 동대구에 도착. 이건 뭔가, 대구가 안더워..?!
버스를 타고 울산 도착…. 선선하다.
병원 들렀다가 부산 도착……. 시원하다!!!! (밤 9시 가까운 시각)
언니 曰, "낮에도 이런데" 크리티컬…. orz
부산은 정말 천국이지 말입니다. ㅠㅠ
서울 따위, 서울 따위…!!!
그나저나 언니님이 사랑하는 서면 쿠X라멘의 매운 미소라멘은, 연약한 저의 위장엔 너무 강렬했어요. 흑흑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며칠 지났다고) 하겐다즈의 그 음료는 원츄!
2.
자우림 7집이 나와서 좋다꾸나 하고 질렀었는데, 부산 집에다 배송 보내놔서 이제서야 들어보곤…. 자우림 앨범 사면서 다른 것도겸사겸사 지른건데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된 듯한 기분. 자우림은 가면 갈수록 내 취향에서 벗어나는구나. 점점 시들해 지고 있긴 했지만, 세상에 자우림 앨범을 맨 처음 재생하면서, 반도 듣기 전에 끄고 싶어졌어 ㅠㅠ 다음 앨범부턴 구매하기 전에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듯.
반면 같이 산 페퍼톤스 2집과 두번째달 alice in neverland는 귀에 착착 감깁니다 그려. 성시경 앨범은 딱 예상한 만큼이고, 스웨터도 뭐 그럭저럭.
3.
막 발매 되었을 때 안 샀던 라그 캐릭터 가이드 북 -오딘편- 을 CD들 사는김에 같이 샀는데, 역시나 가장상자 2에선 검은 토끼 머리띠 따위나 나와주고. -_-)y~
대충 훑어보기만 했는데, 몰랐던 점을 3가지나 알게 되어서 좋구나.
그리고 라그 가이드북 14는, 에피 12 때 나온 템들도 정보를 모르고 있었던 게 많은데 그것들 정리해주고, 아직 긴가민가하고 있는 공성전 SE 내용과 신규 신급퀘, 몰코 뽀개지면서 이사 간 NPC들 정리, 한 번도 구경 못해 본 眞바포 공략과 엔들레스 타워 신규 보스들 얘기도 해주니 좋은 듯.
게임 할 시간도 별로 없고, 고찰(?)에 들이는 시간은 더더욱 줄어든지라, 신규 패치 따라가기가 조금 힘들다. 한때는 걸어다니는 라게(...) 라는 말도 종종 들었는데, 이제는 ㅠㅠ
라그 프로를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4.
이미 끝난 지 일주일 정도 되었지만, 뒤늦게 보스니아 결산. 2주간의 이벤 기간 중, 후반 일주일 동안 깔짝깔짝 아는 동생네 팀에 껴서 진발 잡으러 따라갔는데 생활 패턴 상 새벽 팀은 못 뛰고…. 밤에만 잠깐, 한 사나흘 했나? 실제 발키리 탐 돈 시간은 별로 안 되는데, 분배로 발망11개 발갑6개 발슈11개, + 수천만 제니 받고서 기겁함. 일단 나한테는 발탐 분배에 잡보스 약간 잡고- 6억1천만 제니 + 발망11개 + 발갑1개 + 발슈 1개 남았스빈다.
맵 당 진발 한 마리 나오고, 그 진발이 잡히면 바로 고정 셀 리젠인지라 무한 발탐이 가능한 상황인데-. 그럼 밤새면서 아침 7시까지 계속 돌았던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를 뽑았단 얘기야? (내가 꼈을 때, 한 시간 반 만에 발킬3종 x 9세트 뽑은 적도 있었다.)
그 팀 얘기를 빼놓고서라도, 발탐 돌던 나머지 길드들과 서버 상황을 볼 때-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듯.
(참고: 발망 발갑 약 5500만, 발슈 1500만 정도?, 제니 시세는 1억에 18000 가량.)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적대 연합의 아스프리카 + 브륀힐트 개수는 도대체 몇 개일까?
+) 진발팀 짠, 그 애가 립서비스에 매우 뛰어나서-
진발 세월러로 따라 가자고, "누나 아니면 안 돼~" "누나 만한 컨 보여준 사람 여태 없었다!" "내가 믿을 건 누나뿐이다"(<- 걔가 진발 몸빵이었음. 내 역할은 몸빵에 무한 세월 + 칼타이밍 숨..) 이런 말 해주는데 무안하고 부담스럽고 파티에 다른 하프들 보기 민망하기도 하면서 일단 기분은 좋구나 -_-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후훗 내 컨이 좀 (...) 흠흠.
++) 그러나 보스니아 이벤 끝나고, Ash-Vacuum이 패치 되어 거기 놀러가서는 매우 발렸음.
...센티페데 네 이놈!!!
# by | 2008/07/01 06:52 | RagnarokOnline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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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메모리얼 오크의 기억 던전은 렙제가 60~80이랜다 ㅡㅡ 주말에 공성 끝나고 길팟짜서 가보자고 하려고 했더니 렙제 뭥미...
진짜 렙제 뭥미...
밥 먹고 있을때 보셨나..?!
난 발키리탐 한번 따라가고 돈 조금과 발갑 발슈 1개씩에 발망2개.. 역시 며칠동안 돈 사람과 비교가 안되는군;;
아 근데 요번 보스니아 댕길때 ㅎ모 하위님 뭐든간에 보스 슝슝 날리는거 보니, 컨 좋으시구나 싶긴 하더라.
역시 사람은 때를 잘 타고 나야...(응?)
양산 살 때 다니기 시작한, 울산에 있는 치과인지라- 저는 서울에 있고 본가는 부산으로 다시 이사갔는데도 계속 다닐 수 밖에 없네요..;
대구에 들르는 건, 울산까지 한번에 가는 기차가 없기 땜시롱 ㄱ-
그것빼면 별로 돌아다닐일도 없고 나머진 공부라, 사실 별로 바쁘진 않아요 -ㅂ-;;